김하율

2013년 단편소설 〈바통〉으로 실천문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나를 구독해줘》, 소설집 《어쩌다 가족》이 있다. 장편소설 《이 별이 마음에 들어》로 2023년 제11회 수림문학상을 수상했다.

김하율의 책들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24년 4월 5일
사양 변형판 128x188 · 204쪽 | 가격 16,800원 | ISBN 9791167374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