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영

한국외대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과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에서 라틴아메리카 소설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는 《신을 죽인 여자들》 《마마 블랑카의 회고록》 《입속의 새》 《태풍의 계절》 《미친 장난감》 《침대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위험하다》 《영혼의 미로》 《사랑 광기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언어》(공역) 《계속되는 무》 등이 있다.

엄지영 의 책들

내면을 좀먹는 공포, 기이한 환상으로 지어진 저주의 집
시리즈 환상하는 여자들 4 | 분류 해외소설 | 출간일 2024년 9월 6일
사양 변형판 132x209 · 208쪽 | 가격 16,800원 | ISBN 9791167374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