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영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용인대 영어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시골 소녀들》 《가장 파란 눈》 《십자가 위의 악마》 《아름다움을 만드는 일》 《대사들》 《어떻게 지내요》 《루시》 《웃음과 비탄의 거래》 《애니 존》 《사라진 모든 열정》 등이 있다.

정소영의 책들

20세기 아일랜드의 가장 사랑받은, 가장 악명 높은 소설
시리즈 은행나무세계문학 에세 18 | 분류 해외소설 | 출간일 2024년 9월 25일
사양 변형판 130x190 · 304쪽 | 가격 17,000원 | ISBN 9791167374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