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201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청소기로 지구를 구하는 법〉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지나치게 사적인 그의 월요일》 《고독사 워크숍》, 소설집 《이달의 이웃비》 《테레사의 오리무중》이 있다. 2013년 조선일보 판타지문학상을 수상했다. 박지영의 책들 바우키스의 말 2024 제18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배수아, 문지혁, 박지영, 예소연, 이서수, 전춘화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24년 10월 10일 사양 변형판 135x205 · 292쪽 | 가격 17,000원 | ISBN 9791167374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