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애

글쓴이 이미애 64년 대구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조선일보」와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며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고, 눈높이문학상, 새벗문학상, 삼성문학상을 수상했지요. 동시집과 많은 그림책을 펴냈으며, 동화책으로는 『그냥 갈까 아니아니 손잡고 가자』『행복한 강아지 뭉치』 『꿈을 찾아 한 걸음씩』 『반딧불이 똥구멍에서 빛이 나』『뚱보면 어때, 난 나야』 『멋진 내 남자 친구』 『감자반지』 등을 썼어요. 그린이 한유민 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 동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출판미술 신인 대상전」 금상, 「황금도깨비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했어요.『고구려 나들이』 『구렁덩덩 새 선비』 『아이, 시원해』 『지붕 위의 내 이빨』『그냥 갈까 아니아니 손잡고 가자』 『가만히 들여다보면』 등에 그림을 그렸고, 창작 그림책 『난 북 치는 게 좋아, 난 노래하는 게 좋아』를 쓰고 그렸지요.

이미애의 책들

지음 이미애
분류 어린이 | 출간일 2002년 7월 5일
사양 변형판 148x210 · 268쪽 | 가격 8,900원 | ISBN 8987976971
지음 이미애
분류 어린이 | 출간일 2002년 4월 30일
사양 변형판 128x182 · 166쪽 | 가격 8,000원 | ISBN 8987976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