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마 치나츠 Chinatsu Nakayama 여섯 살 때부터 연극을 시작한 뒤로 배우이자 가수,탤런트,사회자,성우로 폭넓게 활동했어요. 지금은 시민 정치 운동,사형제도 폐지 운동,여성 운동 등 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에세이와 소설,그림책 등 다양한 방면의 글을 쓰고 있지요.소설 <아이의 시간> <날개 소리> <미세스의 오후>로 세 번 잇달아 나오키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어요.그림책으로는 <어떤 느낌일까?> <안 돼 삼총사> 들이 있습니다. 나카야마 치나츠의 책들 살아 있어 살아 있다는 건 이런 거구나!! 지음 나카야마 치나츠 | 옮김 엄혜숙 | 그림 사사메야 유키 분류 어린이 | 출간일 2008년 5월 6일 사양 변형판 195x263 · 32쪽 | 가격 8,500원 | ISBN 978895660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