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도

경남 진양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보쿰 대학에서 중국정치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매일경제신문 국제부, 문화일보 국제부에서 기자로 근무했으며, 1997년부터 9년간 베이징 특파원으로 중국에서 활동했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과 제8회 "한국언론대상"을 받았고, 1998년 관훈클럽 국제보도 부문상을 공동수상하였다. 2007년 현재 중소기업체의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중국 전문 작가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소설 《따꺼》, 《황혼의 상하이탄》이 있고, 옮긴 책으로 《중국의 천하대란》, 《중국의 혁명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중국 그 거대한 행보》, 《수다쟁이 장따민의 행복한 생활》, 《삼국지 강의 2》 등 20여 권이 있다.

홍순도의 책들

지음 둥시 | 옮김 홍순도
분류 해외소설 | 출간일 2008년 12월 22일
사양 변형판 140x200 · 488쪽 | 가격 12,000원 | ISBN 9788956602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