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워렌 버핏의 인생과 성공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있던 중, 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가 경매에서 거액에 낙찰되었다는 기사를 접한 후 그의 성공 원칙을 점심식사와 접목시켜 우화 형식으로 풀어내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문학사상>에 시인으로 데뷔한 후 시, 소설, 평론 등 다양한 글쓰기를 해오고 있으며, 현재 홍익대에서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소설가 이문열 문하에서 소설 창작 지도를 받으면서 동서고전 강독에 참가한 바 있다.
명상과 기공을 통해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 발견과 계발에 깊은 관심을 가지면서 자기계발과 성공에 관한 다양한 서적들을 집필해왔다.
『거장의 시크릿, 워렌 버핏』 『부와 성공을 이루어주는 억만장자 이야기』 등의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