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쿠트너 Sarah Kuttner

1979년 베를린 출생.
현재 독일 젊은이들 사이에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방송진행자이며 칼럼니스트이다, <사라 쿠트너 쇼>(VIVA 방송)와 <쿠트너 쇼>(MTV) 등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을 통해 명성을 얻었으며, 독일의 공영방송인 ARD 방송에서도 <쿠트너의 짧은 광고> 등 다양한 TV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쥐트도이체 차이퉁(Süddeutsche Zeitung)>과 <뮤직 익스프레스(Musik-express)>에 실린 칼럼을 모아 출간한 에세이 《2/3 지식의 딱 절반에 해당되는 얇은 얼음(Das oblatendünne Eis des halben Zweidrittelwissens)》과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현재의 영원한 지속(Die anstrengende Daueranwesenheit der Gegenwart)》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작가로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줄곧 베를린에서 살고 있으며, 그것을 크나큰 행운으로 여기고 있다.

www.sarahkuttner.de

사라 쿠트너의 책들

실직, 실연, 지독한 우울증, 인생 최악의 순간에서 희망을 발견하는 치유와 자아 찾기 그리고 연애에 관한 매혹적인 소설
지음 사라 쿠트너 | 옮김 강명순
분류 해외소설 | 출간일 2009년 12월 10일
사양 변형판 128x188 · 356쪽 | 가격 12,000원 | ISBN 9788956603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