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라드 세예르가 돌아왔습니다, 카린 포숨의 <발신자> 유모차에서 잠든 아기가 피투성이가 된 채로 발견되고, 그 사건을 담당한 노년의 형사에겐 "지옥은 이제부터다!"라는 메세지가 적힌 엽서가 도착한다. 악의적인 장난전화에서 … 계속읽기→
[야간시력] 고독하고 외로운 우리는 누구나 악인이 될 수 있다! 카린 포숨의 스릴러 소설 <야간시력> 고독하고 외로운 우리는 누구나 악인이 될 수 있다! #1 국외에서 출간된 <야간시력>(원제: I CAN SEE IN …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