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는, 발모가이(리)루어지길이라는뜻이라고...

“탈모에 대한 지금까지의 상식은 버려라!” 15년간 10만 탈모인에게 희망을 선물한 인덕원 방의원의 놀라운 발모 패러다임. ≪대머리를 기만하지 마라≫ 여러분, 만나보셨나요?

오늘은 ≪대머리를 기만하지 마라≫의 중요한 내용 중 하나인 ‘트리플엔자임 콤플렉스’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이 책을 검색하는 분들 중 많은 수가 이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며 검색을 하더라는… 속닥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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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리플엔자임 콤플렉스는, 어성초와 자소엽, 녹차엽, 이 세가지로 만든 효소액이랍니다. 이 효소액은 강력한 항산화, 항염증, 항DHT 성분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서 식이요법에 더하여 이 효소액으로 체내에 비축되어 있는 효소를 더욱 절약할 수 있고 발모의 모멘텀을 집중시킬 수 있다고 해요.

저자분께서는 지난 15년 동안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이 약초들을 재료로 발효 숙성시켜 사용해 본 결과 탈모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점차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다들 아시죠? 저자분께서 젊은 시절 이미 탈모를 경험하셨고 그 경험이 동기가 되어 지금 자타공인 최고의 탈모전문의가 되었다는 사실! 모르신다면 클릭클릭 ▶ 

오~ 그러면, 여기서 어성초, 자소엽, 적시소 이 세 가지 약초 중 하나를 골라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고르고 골라,

보기만 해도 싱그러운 이 약초는 어성초입니다. 어성초가 두피 피부질환에 특히 효과 있는 이유는 포도상구균과 곰팡이에 강하기 때문이에요.

대부분 염증성 피부질환은 포도상구균과 관계가 많은데요, 포도상구균은 혈액을 응고시키는 효소를 만들어 백혈구의 식균 작용을 방해하고 환부의 염증을 급속히 악화시킵니다. 게다가 스스로 독소를 배출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어성초의 데카노일 아세트 알데하이드 성분이 포도상구균에 대한 억제력이 높기 때문에 효과가 있는 거랍니다!

지루성 탈모증은 대개 말라세지아라는 효모균과 포도상구균에 의해 발생하고 증세가 악화되는데 어성초의 데카노일 아세트 알데하이드 성분이 이 두 가지 균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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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원장님이 고른 세 가지 약초는 아주 저렴하고 누구든지 쉽게 구할 수 있는 데다가 수천 년간 인류가 재배하고 음용해 온 안전하고 효능이 뛰어난 약초입니다. 앞에서 말한 효능 말고도 그와 동시에 여러 가지 유익한 미생물과 유산균이 유해한 세균이나 곰팡이, 모낭충의 번식을 억제하고, 피지 분비를 줄이며, 두피혈관의 혈액순환을 돕기도 하고요.

어떤 게 어성초일까요?? ㅋㅋㅋㅋ

하지만 아무리 좋은 약재여도 제대로 사용할 줄 알아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가 있다는, 중요한 포인트를 놓쳐선 안 되겠죠?

≪대머리를 기만하지 마라≫에는 오랜 기간 해 온 임상 테스트와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트리플엔자임 콤플렉스 효소액을 만드는 방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답니다. 바르는 효소액, 먹는 효소액 게다가 차로 즐길 수 있게 만드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으니 여러분도 도전도전해 보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