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너, 우리에게 던지는 결정적 질문

네덜란드 국민작가 헤르만 코흐의 대표작 《디너》가 드디어 국내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네덜란드 42만 부, 전 유럽 백만 부 판매,
네덜란드 최고의 베스트셀러, 독자가 선정한 ‘가장 좋은 책’ 1위
2009 전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Top 10 등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설입니다.

특히 충격적인 스토리로 ‘독자들을 도덕적 딜레마에 빠뜨리는 책’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 디너가 던지는 질문과 줄거리, 주요 등장 인물의 입장을 살짝 살펴볼까요?

 노숙자를 구타해 죽인 열다섯 살 소년,

하나뿐인 아들을 위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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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형과 아우 부부가 유명 레스토랑에 모였다.

선뜻 말을 꺼내지 못하지만 그들은 오늘 일생일대의 결정을 내리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것이다.

이들 부부의 아들이자 열다섯 살짜리 동갑내기 사촌 형제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다.

이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상황을 촬영한 동영상이 TV와 인터넷에 퍼지면서 사건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불행 중 다행으로 범인이 정확히 누구인지는 부모들 외에는 아직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이 지점에서 작가는 이 소설의 핵심적인 질문을 던진다.

도덕적 양심을 지킬 것인가, 아들을 지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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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하게 엇갈리는 주요 인물의 입장은?

이들의 입장 차이는 첨예하다.

그렇다면

당신의 선택은?

7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