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살아남기 위한 극한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28

정유정

브랜드 은행나무 | 발행일 2013년 6월 11일 | ISBN 9788956607030

사양 변형판 150x210 · 496쪽 | 가격 14,500원 (전자책: 9,500원)

분야 국내소설

수상/선정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8월의 이달의 읽을 만한 책 선정 교보문고 중앙일보 공동 선정 이달의 책 중국 판권 수출 Oriental People\\\\\\\'s Publishing & Media Co., Ltd. 베트남 Nha Nam Publishing and Communications JSCNha Nam Publishing and Communications JSC(2016.4) 네이버 오늘의 책(2014. 10/28)

책소개

2009 세계문학상 수상작 《내 심장을 쏴라》
2011 베스트셀러《7년의 밤》 작가 정유정,
2년 3개월 만의 신작 장편소설!
2013 독자와 언론이 꼽은 한국문학 최고의 기대작!

 

“잔혹한 리얼리티 속에 숨겨진
구원의 상징과 생존을 향한 뜨거운 갈망”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와 제5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내 심장을 쏴라》, 베스트셀러 소설 《7년의 밤》의 작가 정유정의 신작 장편소설 《28》(은행나무刊)이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불볕’이라는 뜻의 도시 ‘화양’에서 28일간 펼쳐지는, 인간과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생존을 향한 갈망과 뜨거운 구원에 관한 이야기다.
작가는 리얼리티 넘치는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을 바탕으로 순식간에 무저갱으로 변해버린, 파괴된 인간들의 도시를 독자의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5명의 인물과 1마리 개의 시점을 톱니로 삼아 맞물린 6개의 서사적 톱니바퀴는 독자의 심장을 움켜쥔 채 현실 같은 이야기 속으로 치닫는다. 접속사를 철저히 배제한 채, 극도의 단문으로 밀어붙인 문장은 펄떡이며 살아 숨 쉬는 묘사와 폭발하는 이야기의 힘을 여실히 보여주며, 절망과 분노 속에서도 끝까지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모습은 진한 감동을 안겨준다. 이 소설은 모든 살아남고자 하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다.

 

“독자를 내가 만든 세계에 데려다 놓고 싶다”

전작 《7년의 밤》을 통해서 ‘기존의 한국문단에는 없었던 새로운 소설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작가는 이번에도 흡입력 강한 서사로 2년 3개월 만에 다시 독자를 찾아왔다. 전작들에 비해 스케일은 훨씬 커졌으며 도시를 종횡하는 끔찍한 전염병과 봉쇄된 도시에서 살아남으려는 주인공들을 묘사하는 작가의 필치는 더욱 세밀하고 공고하다. 대학병원 수의학과와 응급의학과, 도청 방역과, 수사관, 특전사, 119구조대 등 전문가 취재로 리얼리티에 정교함을 더하고, 작가의 특장이자 낙관과도 같은 대담한 상상력으로 단순한 재난 스릴러와는 차원이 다른 또 한 편의 휴먼 드라마를 완성해냈다. 이 소설은 허구의 세계라 할지라도 허투루 보이지 않겠다는, “독자를 내가 만든 세계에 데려다 놓고 싶다”는 작가의 야심찬 의지가 만들어낸 결과물인 것이다. 여기에 알래스카의 끝없이 펼쳐진 설원을 개썰매로 질주하는 머셔(개썰매꾼)의 이야기를 끌어와, ‘화양’에 더없이 아름다우나 인간에겐 잔인한 설국의 환상을 더한다.
전작들에서 보여줬던, 독자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장점들 또한 이번 작품에서 빛을 발한다. 《내 심장을 쏴라》에서 톡톡하게 발휘했던 블랙유머와 이야기를 탄탄히 쌓아올려 독자를 끌어들이는 힘은 여전하며, 그다음 작품 《7년의 밤》에서 더욱 발전시켰던, 소설 속의 세계와 인물들을 파탄의 구렁으로 몰아넣어 서사를 가열차게 진행시키는 힘은 놀랍도록 견실하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 작가는 예상할 수도, 준비할 수도 없었던 재난을 마주한 인간 군상을 다각도로 보여주기 위해 3인칭 다중 시점을 시도했다. 이를 통해 이야기에 지나치게 공백이 생기거나 겹치는 일 없이 5명의 인물과 1마리의 개의 시점을 밀도 높게 오가며, 28일간의 눈보라 몰아치는 도시 ‘화양’을 구현해냈다. 치밀하고 압도적인 서사, 숨 쉴 틈 없이 달려가는 문장으로 무장한 이야기는 독자에 정면 승부를 걸고 있다.

 

생명의 도덕적 근거,
구원과 희망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지다!

작가 특유의 인간 본성을 화두로 삼는 문제의식은 새로 벼린 칼처럼 더욱 날카로워졌다. 함부로 연민하지 않는 시선으로 사람의 심연을 들여다보며 죽음을 눈앞에 둔 인간의 공포과 광기, 그리고 생명의 도덕적 근거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작가는 재난소설의 익숙한 공식을 답습하는 대신에 우리가 무의식 속에 밀어두었던 도덕적 질문들을 우리 앞에 꺼내 보이는 것이다. 당신의 목숨은 타자보다, 동물보다 더 소중한가. 당신은 다른 생명의 희생으로 얻은 삶을 죄책감 없이 살아갈 수 있겠는가.
문학평론가 정여울은 작가 정유정이 전작들보다 “한결 혹독하고 가차 없는 리얼리티”로 이번 작품에서 본격적으로 “재난 속 인간 본성의 탐구라는 더욱 본질적인 테마로 육박해 들어가고 있다”고 평하며 “그녀의 붓끝에서 피어난 대재앙의 서사는 가상의 시뮬레이션이라기보다는 지금 바로 여기, 우리의 현실을 향한 뜨거운 알레고리로 읽”힌다고 보았다. 이 소설은 현실보다 더욱 현실 같으면서도,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은유하기에 더욱 강렬하게 다가오는 것이다. 더불어 허구가 선사하는 매력 또한 결코 놓치지 않는다. 정유정의 소설을,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다.

 

28일, 살아남기 위한 극한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수도권 인근 도시인 화양시. 인구 29만의 이 도시에서 정체불명의 전염병이 발발한다. 최초의 발병자는 개 번식사업을 하던 중년 남자. 신종플루에 걸렸던 이 남자는 병에 걸린 개에 물린 이후로 눈이 빨갛게 붓고 폐를 비롯한 온몸에서 피를 흘리는 증상을 보인다. 이 남자를 구하기 위해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을 중심으로 전염병이 퍼지기 시작하고 삽시간에 응급실 의사와 간호사들까지 눈이 빨갛게 변하며 며칠 만에 돌연사 한다. 응급실의 간호사 수진과 소방대원 기준은 점차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기 시작하는데…….
알래스카에서 개썰매 레이스 ‘아이디타로드’에 한국인 최초로 참여했던 재형은 눈 폭풍 속에서 가족처럼 기르던 개들을 굶주린 야생 늑대 떼에 잃는다. 이 일을 트라우마로 지닌 채 한국의 화양으로 돌아와 산속에서 유기견 구조센터 ‘드림랜드’를 운영하는 재형. 그러나 재형에게 기르던 개 쿠키를 빼앗긴 동해의 간계로, 재형이 알래스카 개썰매 레이스에서 개들을 몰살시킨 파렴치한이라는 기사가 윤주에 의해 보도되면서 드림랜드는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한다.
‘빨간 눈’ 괴질의 발병지에서 겨우 도망쳐 나왔던 늑대개, 링고는 화양을 떠돌다가 재형의 드림랜드 근처에서 암캐 스타를 만난다. 평생 하나의 짝만 두는 늑대의 후손답게 링고는 스타가 운명의 짝임을 감지한다.
전염병은 급속도로 퍼져, 수진이 근무하는 병원에 환자들이 들이닥치기 시작하고 병원 직원들조차 죽어나가기 시작한다. 119구조대원 기준은 자신도 빨간 눈 괴질의 보균자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집에 돌아가지도 못한 채 아내와 딸을 화양시 밖으로 내보내려 한다. 그러나 화양시에서 발발한 전염병이 서울을 포함한 다른 곳으로 퍼져나가지 못하게 국가는 사실상 계엄령에 가까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군대를 동원하여 도시를 봉쇄한다. 결국 화양은 점차 이성을 잃은 무간지옥이 되어간다…….

 

가장 증오했던 대상을 구원하고, 가장 혐오했던 대상을 사랑하게 되는 역설. 그 속에 구원의 비밀이 숨어 있다. (…) 어떤 스캔들 속에서도, 어떤 정치적 외압 속에서도, 인간 개개인의 진실은 함부로 도륙당해서는 안 된다는 깨달음. 아름답고 화려한 시절에 선행을 베풀기는 쉽다. 하지만 정말 어려운 것은, 정말 우리 자신의 참된 자아를 증명하는 것은, 참혹하고 비통한 시절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 숨 쉬는 인간성’을 온몸으로 증언하는 것이다. 이제 소설을 덮는다. 어디선가 “살려주세요.”라고 외치는 모든 존재의 소리 없는 흐느낌에 귀 기울여야 할 시간이다.  - 정여울(문학평론가)  

목차

프롤로그 · 7
1장 그들이 온다 · 13
2장 은밀하게, 빠르게 · 99
3장 고도 화양 · 195
4장 모든 것이 파괴되는 시간 1 · 277
5장 모든 것이 파괴되는 시간 2 · 361
6장 남부 봉쇄선 · 431
에필로그 · 471

작품 해설 _ 재앙의 디스토피아 속에서 ‘나’를 만나다·정여울 · 480
작가의 말 · 493

작가 소개

정유정

장편소설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로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내 심장을 쏴라》로 제5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7년의 밤》 《28》 《종의 기원》은 주요 언론과 서점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큰 화제를 모았고, 영미권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핀란드, 중국, 일본, 브라질 등 해외 20여 개국에서 번역 출판되면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에세이 《정유정의 히말라야 환상방황》 《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가 있다. 2019년 3년 만의 신작 장편 《진이, 지니》를 출간했다.

전자책 정보
발행일 2013년 8월 2일
ISBN 9788956607139 | 가격 9,500원
표지/보도자료 다운로드
미디어 서평
\\\\\\\\\\\\\\\\\\\\\\\\\\\\\\\\\\\\\\\\\\\\\\\\\\\\\\\\\\\\\\\'닥치고 이야기\\\\\\\\\\\\\\\\\\\\\\\\\\\\\\\\\\\\\\\\\\\\\\\\\\\\\\\\\\\\\\\'… 이번에도 100m 전력질주
2013년 한국문학이 정유정에게 걸고 있는 기대는, 단지 이 작가의 전작 \\\\\\\\\\\\\\\\\\\\\\\\\\\\\\\\\\\\\\\\\\\\\\\\\\\\\\\\\\\\\\\'7년의 밤\\\\\\\\\\\\\\\\\\\\\\\\\\\\\\\\\\\\\\\\\\\\\\\\\\\\\\\\\\\\\\\'(2011)이 거둔 대중적 성공 때문만은 아니다. 날로 초라해지는 한국문학 시장에서 30만부 작가의 등장도 놀랍지만, 내면과 자의식에 침잠하던 한국문학에 \\\\\\\\\\\\\\\\\\\\\\\\\\\\\\\\\\\\\\\\\\\\\\\\\\\\\\\\\\\\\\\'닥치고 이야기\\\\\\\\\\\\\\\\\\\\\\\\\\\\\\\\\\\\\\\\\\\\\\\\\\\\\\\\\\\\\\\'라는 돌파구를 거침없이 제시했다는 대목이 더 컸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단순히 \\\\\\\\\\\\\\\\\\\\\\\\\\\\\\\\\\\\\\\\\\\\\\\\\\\\\\\\\\\\\\\'재미\\\\\\\\\\\\\\\\\\\\\\\\\\\\\\\\\\\\\\\\\\\\\\\\\\\\\\\\\\\\\\\'를 넘어, \\\\\\\\\\\\\\\\\\\\\\\\\\\\\\\\\\\\\\\\\\\\\\\\\\\\\\\\\\\\\\\'의미\\\\\\\\\\\\\\\\\\\\\\\\\\\\\\\\\\\\\\\\\\\\\\\\\\\\\\\\\\\\\\\'를 포기하지 않은 질문이기도 했다.

올해 한국문학 최대의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정유정의 장편소설 \\\\\\\\\\\\\\\\\\\\\\\\\\\\\\\\\\\\\\\\\\\\\\\\\\\\\\\\\\\\\\\'28\\\\\\\\\\\\\\\\\\\\\\\\\\\\\\\\\\\\\\\\\\\\\\\\\\\\\\\\\\\\\\\'(은행나무)이 16일 출간된다. 지난 주말 먼저 읽고 내린 결론은, 다시 한 번 \\\\\\\\\\\\\\\\\\\\\\\\\\\\\\\\\\\\\\\\\\\\\\\\\\\\\\\\\\\\\\\'재미\\\\\\\\\\\\\\\\\\\\\\\\\\\\\\\\\\\\\\\\\\\\\\\\\\\\\\\\\\\\\\\'와 \\\\\\\\\\\\\\\\\\\\\\\\\\\\\\\\\\\\\\\\\\\\\\\\\\\\\\\\\\\\\\\'의미\\\\\\\\\\\\\\\\\\\\\\\\\\\\\\\\\\\\\\\\\\\\\\\\\\\\\\\\\\\\\\\'를 함께 누리는 문학적 쾌락을 경험할 수 있겠다는 것이다.


(후략, 조선일보에서 인용)
독자 리뷰(10)

독자 리뷰 남기기

4 + 1 =

  1. 안혜정
    2013.06.20 2:22 오후

    정유정 작가의 신작이 올해 나온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었을까요? 2월에 서울 북촌 나들이 했을 때 공선옥 작가를 우연히 봤습니다. 공작가님은 내 새책이 봄에 나온다. 가제로 지은 제목은 이러는데 나오면 많이 읽어달라….생뚱스럽게 공선옥 작가가 광주로 다시 이사왔다는 말을 듣고서는 덧붙여서 정유정 작가 책도 봄에 나온다는데요? 혹시 만나본 적 있으세요? 이런 생뚱한 질문을 했답니다. 그러자 공작가님이 아…네.. 봄에 새 책 나온다고 하데요….

    좀 웃겼지만 공선옥 작가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이라….함께 정유정 작가의 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와 작가를 실제로 만나니 이런 대화도 하고…. 그러면서 나도 광주 사는데 정유정 작가를 한 번이라도 봤으면 좋겠다…. 이런 욕심이 생겼습니다.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는 3권을 사서는 조카뻘 되는 학생들에게 보냈거든요. 정말 기다리다가 28을 받고서는 벌벌 떨면서 읽었습니다. 책을 놓을 수 없다는 것과 너무 빨리 읽힌다는 것과 무섭다는 것과…..한 번 더 읽으려고 합니다. 그런데요 광주에서 사인회 같은거 계획없으신가요?

    저도 큰 개를 좋아하는데요… 마침 책을 읽으면서 시베리안 허스키, 말랴뮤트, 팀버울프, 핏볼, 스피츠… 개 이름을 외우고 그려보았습니다.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는듯한 글을 읽으면서 전에 조르주 심농의 인터뷰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조르주 심농이라는 작가가 글을 써놓고서는

    형용사, 부사, 단지 어떤 효과를 내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모든 단어, 단지 문장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모든 문장, 아름답기만 한 문장은 잘라 버립니다. 내 소설 속에서 그런 것을 하나라도, 발견하면, 없애버리죠.
    이런 말을 했는데요…. 꼭 정유정 작가가 하는 말 같아요.
    그런데요, 대가들은 다 같은가 봅니다. 조정래작가님도 이런 말을 했어요.

    한 문장, 한 문장을 쓸 때마다 세 번씩 생각하고 쓰는 것입니다.
    벽돌 한 장, 한 장이 쌓여 큰 건물을 이루어내는 이치와 같습니다.
    금 간 벽돌, 멍이 든 벽돌, 설구워진 벽돌이 중간 중간에 끼어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소설의 문장 하나라도 그 어떤 흠이나 모자람 없이 완벽하게 연결 되어야 합니다.
    옷감을 짜는 데 한 오라기의 실이라도 잘못 섞이게 되면
    그 꽃무늬는 망치게 되는 것과 꼭 같습니다.

    정유정 작가의 글을 읽다보면 조르주 심농, 조정래, 정유정, 대가들의 작업은 다 같은가보다…..이런 생각이 듭니다. 대단합니다.

    1. 오가진
      2013.06.24 4:39 오후

      안혜정 선생님께

      정유정 작가 <28>에 보내주시는 관심, 정말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글은 꼭 정유정 작가께 보여드리겠습니다.
      광주 사인회는 아직 계획이 잡혀 있지 않은데요. 혹시 계획이 잡히게 되면 꼭 공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행나무 출판사 편집부 드림

    2. 안혜정
      2013.06.26 10:02 오전

      반갑네요. 내 생애 출판사 사이트에 글도 남겨보고. 어디서 이런 과감한 적극성이 나왔나 저도 궁금합니다. 나서기 싫어하는 사람이 이런 일도 하다니. 광주 사인회 열리면 꼭 가보도록 해야겠습니다.

  2. 이형신
    2013.06.23 10:56 오후

    전자책으로는 언제 나오나요…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1. 오가진
      2013.06.24 4:42 오후

      이형신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은행나무 출판사입니다.
      먼저 정유정 작가 신작 <28>에 관심 가져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28> 전자책은 7월 중순에서 7월 말 출간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은행나무 출판사 편집부 드림

  3. 진용훈
    2013.06.26 7:32 오후

    제가 처음으로 정유정 작가님의 책을 접한건 7살무렵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 였습니다.
    광고에 나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갔으나
    초등학교 5학년때 서점에서 보고는
    어? 이거 광고에서 나온거 아니야? 하고 곧장 집어들었죠
    그리고 쉴틈없는 이야기전개 때문에 어린나이에 밤을 새서 읽었답니다. 그리곤 작가님 팬이 됬지요.
    내 심장을 쏴라,7년의밤,28 이 세권을 모두 구입하곤
    전부 다 읽곤 현재 28을 읽고 있답니다.
    화양시 지도도 첨부 됬으면 좋으련만…
    아쉬워도 어쩔수 없지요.
    머리속에 그려 나가는 수밖에..
    광주 사인회 일정 잡히면 꼭 가고 싶습니다
    주말이면 좋겠네요..ㅎㅎ 학생이라 시간이 넉넉치 못하거든요.
    그럼 다음 신작 기대하겠습니다!
    2년 간격으로 신작 내시면 제가 성인이 될때까지 볼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4. 김경희
    2013.06.30 10:30 오전

    저도 정유정 작가님의 광주 사인회 기대합니다.
    윗분 처럼.. 저도 출판사 사이트까지 와서 글남기기는 처음이네요.. 서울뿐아니라 광주에서도 꼭 열리기를.. 직장인들을 위한 시간배려까지 부탁드립니다. ^^

  5. 임호섭
    2013.08.04 9:30 오후

    OST 따로 구매 할 순 없나요?
    지난 서울국제도서전때 책을 구매했는데 그 당시엔 OST가 안나왔는데 지금은 나왔더라구요..
    OST 들어보니 좋던데 따로 소장하고 싶네요..

  6. 김윤기
    2013.08.12 1:45 오후

    이북에서 오타 잡으세요.

    1. 프롤로그 오류
    문장에서 엉뚱한 글자가 나옵니다.

    “화이트아웃이었다rmsep”

    2. 오타
    “세시”가 “새시”로 표기됨.

    “새시를 넘어가자 강풍이 기준을 후려치듯….”

  7. 양지혜
    2013.09.12 3:27 오후

    안녕하세요.
    정유정 작가님의 소설을 너무 좋아하는 팬입니다. 여성작가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강한 필력과 묘사가 너무 멋있습니다. ^^ 저는 지금 고등학교 도서관에서 사서교사로 근무하고 있는데요,, 작가님의 소설을 우리 학생들도 너무 좋아하고 인기도서로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혹시나 학교쪽으로는 강연 나오실 계획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