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헤인스 Elizabeth Haynes

엘리자베스 헤인스는 영국 서섹스 주의 시포드에서 자라 레스터 대학에서 영문학, 독문학, 예술사학을 공부했으며, 경찰 정보분석가로 활동하고 있다. 매년 열리는 ‘전국 소설 쓰기의 달(Nanowrimo)’을 계기로 2006년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며, 웨스트 딘 대학에서 문예창작 과정을 밟으며 소설가의 꿈을 키웠다. 자신의 직업적 경험을 살려 신인답지 않은 필력으로 풀어낸 첫 소설 《어두운 기억 속으로》를 통해 스릴러계의 촉망받는 신인 작가로 떠올랐으며, 이어 펴낸 두 번째 소설 《Revenge of Tide(조수의 복수)》로 큰 호평을 얻으며 소설가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http://www.elizabeth-haynes.com/

엘리자베스 헤인스의 책들

살에 와 닿는 충격과 공포 - 아마존 영국 최고의 책 1위
분류 해외소설 | 출간일 2012년 9월 26일
사양 변형판 150x210 · 492쪽 | 가격 14,000원 | ISBN 9788956606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