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미

1961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창작과 비평> 겨울호에 <속초에서> 외 7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이례적으로 50만 부가 넘게 팔리며 대중적 사랑을 받았던 첫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 이후 《꿈의 페달을 밟고》, 《돼지들에게》, 《도착하지 않은 삶》, 《내가 사랑하는 시》를 출간했다. 2005년 장편소설 《흉터와 무늬》를 발표했고, 산문집으로 《시대의 우울:최영미의 유럽일기》,《우연히 내 일기를 엿보게 될 사람에게》, 《길을 잃어야 진짜 여행이다》, 《공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번역서로 《화가의 잔인한 손 : 프란시스 베이컨》, 《그리스 신화》가 있다.

최영미의 책들

싱그러우며 황폐했던 젊은 날, 우리 모두의 이야기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14년 11월 1일
사양 변형판 152x210 · 320쪽 | 가격 13,000원 | ISBN 9788956608099
지음 최영미
분류 국내시집 | 출간일 2014년 3월 4일
사양 변형판 128x190 · 108쪽 | 가격 9,000원 | ISBN 9788956607504
새로운 감수성, 최영미의 ‘명작을 보는 눈’
지음 최영미
분류 예술/대중문화 | 출간일 2013년 10월 23일
사양 변형판 148x225 · 248쪽 | 가격 14,000원 | ISBN 9788956607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