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주

영미문학비평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소속의 NRF 학술연구교수로, 인간과 비인간이 ‘난민화’되는 현상과 이동권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논문으로 「경계 횡단의 언어와 환대 (불)가능한 장소」, 「정치적으로 전유되는 이주·국경에 대한 고찰」 등이 있다. 그동안 제인 오스틴, 샬럿 브론테, 에드거 앨런 포,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에 나타난 타자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고, 그 연장선에서 《책들의 그림자》, 《런던 유령–버지니아 울프의 거리 산책과 픽션들》을 펴냈다. 그밖에 《죽음, 지속의 사라짐》, 《나이 듦, 유한성의 발견》 등이 있다.

최은주의 책들

시리즈 배반 인문학 13 | 분류 인문 | 출간일 2022년 5월 30일
사양 변형판 120x190 · 184쪽 | 가격 9,900원 | ISBN 9791167371782
시리즈 배반 인문학 9 | 분류 인문 | 출간일 2021년 9월 13일
사양 변형판 120x190 · 168쪽 | 가격 9,900원 | ISBN 9791167370655
지음 최은주
시리즈 배반 인문학 2 | 분류 인문 | 출간일 2021년 5월 21일
사양 변형판 120x190 · 164쪽 | 가격 9,900원 | ISBN 9791167370259
질병은 인간이 이름 붙인 추상적 총체에 지나지 않는다
지음 최은주
시리즈 마이크로 인문학 5 | 분류 종교/역사 | 출간일 2014년 9월 26일
사양 변형판 107x177 · 176쪽 | 가격 8,000원 | ISBN 9788956607993
삶을 살아내는 것이 바로 죽음의 의미!
시리즈 마이크로 인문학 2 | 분류 인문 | 출간일 2014년 2월 5일
사양 변형판 107x177 · 160쪽 | 가격 8,000원 | ISBN 9788956607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