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필원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현재 번역가와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장르문학 브랜드인 ‘모중석 스릴러 클럽’과 ‘버티고’를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제프리 디버의 《옥토버리스트》, 《소녀의 무덤》, 토머스 H. 쿡의 《채텀 스쿨 어페어》, 모 헤이더의 《난징의 악마》, 《버드맨》, 할런 코벤의 《숲》, 《단 한 번의 시선》, 존 그리샴의 《브로커》, 《최후의 배심원》,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액스》,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로버트 크레이스의 《워치맨》,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 《질식》, 데니스 루헤인의 《미스틱 리버》 등이 있다. 또한 ‘매드 픽션 클럽’ 중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와 《콜드 키스》를 번역했다.

최필원의 책들

이제 지옥이 시작됐다! - 북유럽 스릴러의 여왕, 글래스 키 수상 작가 카린 포숨 걸작 스릴러
지음 카린 포숨 | 옮김 최필원
분류 해외소설 | 출간일 2015년 9월 15일
사양 변형판 150x210 · 308쪽 | 가격 12,500원 | ISBN 9788956609294
삶에 대한 애증으로 빚어낸 진정한 악의 맛
분류 해외소설 | 출간일 2015년 8월 25일
사양 변형판 150x210 · 340쪽 | 가격 14,000원 | ISBN 9788956609256
서늘한 눈밭을 질주하는 뜨거운 욕망
지음 존 렉터 | 옮김 최필원
분류 해외소설 | 출간일 2014년 8월 27일
사양 변형판 150x210 · 312쪽 | 가격 12,000원 | ISBN 9788956607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