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하다가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고 목표다. 지은 책으로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지옥 초등학교〉 〈십 년 가게〉 시리즈를 비롯해 《밤하늘에 별을 뿌리다》 《어떤 은수를》 《양과 강철의 숲》 《가만히 손을 보다》 등이 있다.
이소담의 책들
나오키상 수상 작가가 그려낸, 상처받은 마음에 위로를 건네는 치유와 재생 이야기
사양 변형판 128x188 · 2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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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7372949
중요한 때일수록 특별한 것은 필요치 않다
사양 변형판 128x188 ·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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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6600345
행복도 불행도 모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된다
사양 변형판 128x188 · 2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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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6608952
마음이 담긴 화과자에는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사양 변형판 128x188 ·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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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6608965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마음의 맛이 있다
사양 변형판 128x188 ·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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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6609799
행복은 과자 한 조각에서도 시작된다
사양 변형판 128x188 · 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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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6609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