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미

2009년 《21세기문학》 신인상을 수상하고,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담요〉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맨해튼의 반딧불이》, 중편소설 《우연의 신》,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 《작은 동네》가 있다. 2012년 젊은작가상 대상, 한국일보문학상, 김준성문학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손보미의 책들

시리즈 바통 3 |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20년 7월 20일
사양 변형판 135x210 · 268쪽 | 가격 13,000원 | ISBN 9791190492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