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길 201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방〉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괜찮은 사람》 《화이트 호스》, 장편소설 《다른 사람》이 있다. 한겨레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2017년 젊은작가상, 2020년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강화길의 책들 사라지는 건 여자들뿐이거든요 강화길, 손보미, 임솔아, 지혜, 천희란, 최영건, 최진영, 허희정 시리즈 바통 3 |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20년 7월 20일 사양 변형판 135x210 · 268쪽 | 가격 13,000원 | ISBN 9791190492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