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희란 2015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영의 기원》, 경장편소설 《자동 피아노》가 있다. 2017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천희란의 책들 사라지는 건 여자들뿐이거든요 강화길, 손보미, 임솔아, 지혜, 천희란, 최영건, 최진영, 허희정 시리즈 바통 3 |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20년 7월 20일 사양 변형판 135x210 · 268쪽 | 가격 13,000원 | ISBN 9791190492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