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2011년 《작가세계》로 등단했으며, 원주에서 소설가 일과 약사 일을 병행하고 있다. 소설집 《라면의 황제》 《골든 에이지》 《빛과 영원의 시계방》, 장편소설 《무한의 책》 《죽음이 너희를 갈라놓을 때까지》 《무언가 위험한 것이 온다》, 에세이 《밤의 약국》을 썼다. 김희선의 책들 247의 모든 것 김희선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24년 5월 10일 사양 변형판 135x205 · 224쪽 | 가격 16,800원 | ISBN 9791167374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