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라 세 번째 북콘서트,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달의 의지>의 황현진 작가와 <구의 증명>의 최진영 작가가 은행나무 노벨라 세 번째 북콘서트에서 들려준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1. 세상에 …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