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최진영

노벨라 세 번째 북콘서트,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달의 의지>의 황현진 작가와 <구의 증명>의 최진영 작가가 은행나무 노벨라 세 번째 북콘서트에서 들려준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1. 세상에 계속읽기→

노벨라 07 <구의 증명>, 사랑은 불행을 공유한다

두 달 전, 은행나무 사내 인트라넷에 아래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은행나무 노벨라 제목, 의견 주세요~] 일곱 번째 노벨라 시리즈 도서로 최진영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