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의 책은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에게 말을 하는 것이다 – <황금방울새>의 작가 ‘도나 타트’ “ "글을 쓸 때면 무리에게 말을 한다기보다 누군가의 귀에 대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느낀다." 11년 만에 소설 <황금방울새>를 선보인 천재 작가 도나 …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