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더문캠 대변인. 1979년 서울 출생. 전 KBS 아나운서. 지은 책으로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 《샹그릴라는 거기 없었다》가 있고, 공저로 《다시 동화를 읽는다면》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 등이 있다. 2009~2010년 칭다오 대학교에서 한국어과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일곱 살과 네 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도 하다.

고민정의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