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훈

소설가. 1963년 전남 여수 거문도 출생. 출간한 책으로 소설집 《바다가 아름다운 이유》 《가던 새 본다》 《세상의 끝으로 간 사람》 《청춘가를 불러요》 《나는 여기가 좋다》 《그 남자의 연애사》 《행복이라는 말이 없는 나라》, 장편소설 《홍합》 《섬, 나는 세상 끝을 산다》 《열여섯의 섬》 《꽃의 나라》 《순정》, 산문집 《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 《내 술상 위의 자산어보》 《한창훈의 나는 왜 쓰는가》 《공부는 이쯤에서 마치는 거로 한다》, 어린이 책 《검은섬의 전설》 《제주 선비 구사일생 표류기》 등이 있다. 한겨레문학상, 요산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한창훈의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