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현

201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소녀 연예인 이보나》, 장편소설 《줄리아나 도쿄》 《나를 마를린 먼로라고 하자》가 있다. 오늘의작가상, 젊은작가상, 퀴어문학상, 부마항쟁문학상을 수상했다.

한정현의 책들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 8인의 ‘관종’에 대한 색다른 모색과 상상력!
시리즈 바통 |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22년 5월 17일
사양 변형판 135x210 · 280쪽 | 가격 14,000원 | ISBN 979116737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