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광

범죄소설 쓰는 현직 형사로서 자신의 직간접적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의 잔인함과 고통에 관한 서사를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 2006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한 남자와 그 남자를 죽음으로 사랑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갱스터 멜로소설 《눈의 시》(전3권)를 펴냈고, 2008년에는 범죄 현장에서 밤낮 없이 뛰다가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경찰 생활의 애환을 담은 가족소설 《이별을 잃다》를 펴냈다. 2013년, 고독하고 우직한 한국 형사의 전형 캐릭터 ‘하태석’ 형사를 주인공으로 한 <나비사냥> 시리즈 첫 권 《나비사냥》을 출간하며 언론과 독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고, 한국형 스릴러 작가의 입지를 굳혔다. 2017년, 유영철과 정남규의 살인사건을 재구성한 《시그니처》(<나비사냥> 시즌 2, 영화화 예정), 2022년 장기미제사건전담팀의 분투를 그린 《소녀가 사라지던 밤》(전2권, <나비사냥> 시즌 3)을 출간했다. 청와대 경호경찰관, 강력계 형사를 거쳐 현재 지방 경찰서 여성청소년범죄수사팀에 재직하고 있다.

박영광의 책들

남겨진 자들의 슬픔과 핏빛 복수. 법은 그들을 심판할 수 있을까?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22년 6월 10일
사양 변형판 150x210 · 376쪽 | 가격 15,000원 | ISBN 9791167371829
소녀 실종사건 후 7년, 시체로 발견된 범인. 재수사를 통해 드러난 그날의 진실은?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22년 6월 10일
사양 변형판 150x210 · 360쪽 | 가격 15,000원 | ISBN 9791167371812
다시 사냥이 시작되었다!
지음 박영광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17년 9월 1일
사양 변형판 150x210 · 544쪽 | 가격 15,000원 | ISBN 9788956600406
\\\\\\\\\\\\\\\\\\\\\\\\\\\\\\\'대한민국 살인사건백서\\\\\\\\\\\\\\\\\\\\\\\\\\\\\\\'의 실제 사건을 토대로 현직 강력팀 형사가 쓴 잔혹하고도 슬픈 범죄 소설
지음 박영광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13년 5월 22일
사양 변형판 150x210 · 412쪽 | 가격 14,000원 | ISBN 9788956606965
이별은 그렇게 예고 없이 찾아왔습니다.
지음 박영광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08년 6월 30일
사양 변형판 130x190 · 276쪽 | 가격 10,000원 | ISBN 9788956602455
지음 박영광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06년 12월 10일
사양 변형판 148x210 · 341쪽 | 가격 9,500원 | ISBN 8956601747
지음 박영광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06년 12월 10일
사양 변형판 148x210 · 336쪽 | 가격 9,500원 | ISBN 8956601755
지음 박영광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06년 12월 10일
사양 변형판 148x210 · 352쪽 | 가격 9,500원 | ISBN 895660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