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책입니다, 좋은 의미로-《책에도 수컷과 암컷이 있습니다》 편집 후기

예전에 집에서《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가 세 권이 나와 한 권을 선물하면서 ​‘그 싱아 내가 다 먹었다'고 너스레;를 떤 계속읽기→

여섯 번째 노벨라 <달의 의지>, 관계의 끝에 선 남녀의 궤도를 그리다

#1. 두 번째 노벨라 북콘서트를 준비하며 벌써 다음 주면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안 그래도 짧은 2월인데 설날까지 껴있으니, 그야말로 후다닥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