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시력] 고독하고 외로운 우리는 누구나 악인이 될 수 있다! 카린 포숨의 스릴러 소설 <야간시력> 고독하고 외로운 우리는 누구나 악인이 될 수 있다! #1 국외에서 출간된 <야간시력>(원제: I CAN SEE IN … 계속읽기→
어젯밤 카레, 내일의 빵 (읽어) 보셨나요? #1.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다..당황하고 있는 M군입니다. 계획대로라면, 요시다 슈이치의 <원숭이와 게의 전쟁>을 토대로 제작한 드라마를 보고 포스팅을 할 생각이었으나. … 계속읽기→
[은행나무 노벨라 2人 2色 북콘서트] 김혜나, 김이설 작가의 만남 [은행나무 노벨라 2人 2色 북콘서트] 김혜나, 김이설 작가와 함께하는 ‘2人 2色 북콘서트’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계속읽기→
[최영미 작가 인터뷰] “지금에야 80년대가 제대로 보여요”『청동정원』 [작가 인터뷰] 『청동정원』을 쓴 최영미작가 인터뷰 “지금에야 80년대가 제대로 보여요” 마치 청동기 시대처럼 아득했던 1980년대를 그리며 "편지함이 담긴 서랍을 열고 닫을 … 계속읽기→
[마리의 사생활] 노벨라 네 번째 시리즈 최민경 소설 <마리의 사생활> #1. 은행나무 노벨라 네 번째 시리즈 사랑의 시작은 우리가 누군가를 떠나보내고 난 뒤부터가 아닐까 얇고 예쁘면서도 트렌디해서 더 눈길이 …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