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문

1965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서울대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첫 소설집 《검은 이야기 사슬》로 동서문학상을 수상하고, 장편소설 《어떤 작위의 세계》로 한무숙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북회귀선》 《에보니 타워》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자화상》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정영문의 책들

20세기 실험적 모더니스트이자 페미니즘 비평의 선구자 버지니아 울프가 구현한 모더니즘 소설의 전형
지음 버지니아 울프 | 옮김 정영문
분류 해외소설 | 출간일 2022년 1월 7일
사양 변형판 130x190 · 360쪽 | 가격 14,000원 | ISBN 9791167371188
소설가 정영문이 직접 번역하여 처음 소개하는 요절한 천재 프랑스 작가 에두아르 르베 장편소설
지음 에두아르 르베 | 옮김 정영문
시리즈 작가의 옮김 | 분류 해외소설 | 출간일 2015년 3월 2일
사양 변형판 120x190 · 148쪽 | 가격 9,000원 | ISBN 9788956608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