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편집자 노트

비밀 친구, ‘포스트 기욤 뮈소’ 엘렌 그레미용 – 뤽 베송을 만나다

2000년대 이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작가를 꼽는다면 단연코 '기욤 뮈소'가 1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꾸준하고 착실히 베스트셀러 작가의 길을 걷던 계속읽기→

스피드스케이팅 그리고 비밀 친구에는 뭔가 비슷한 점이 있다!

주말과 어제, 스피드스케이팅을 보았습니다. 평소에 스포츠에 문외한이고, 국민적 행사에 가까운 월드컵, 올림픽에도 그다지 큰 관심이 없는 저이지만 최근 이승훈 선수에게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