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워홀 전시회와 함께 즐기면 좋은 책 <무엇이 예술인가>를 소개합니다다다닷 아래 그림을 보신 적이 있나요? (딱! 보는 순간 아신 분들도 분명 계시겠지만...!) 적혀 있는 글귀를 보자면 "24개 자이언트 패키지", "비누 수세미, 녹슬음 방지 … 계속읽기→
<황금방울새> 한 폭의 그림에서 시작된 매혹적 오디세이 홰에 묶인 작은 새. 노란 깃털의 강렬한 색감에서 묘한 입체감이 느껴지는 왼쪽 그림은 네덜란드 화가 카렐 파브리티우스의 작품 <황금방울새(the Goldfinch)>다. … 계속읽기→
텅 빈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노래는 누가 듣는가>(제1회 황산벌청년문학상 수상작) 왜 그럴 때가 있죠.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하는 일을 언제나 어려워하고 두려워하는 자신을 발견할 때. 자연스레 몸에 힘을 주게 되고 숨을 … 계속읽기→
상상하기 어려운 아홀로틀을 톺아보기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며칠전 키노트가 공개된 맥북과 함께 와글와글시끌벅적한 이야기, 한국인보다 한국말을 더 잘 아는 애플! (#제가바로_이구역의앱등이_든짱입니다 헤헤) '톺다', 한국어 … 계속읽기→
이상한 책입니다, 좋은 의미로-《책에도 수컷과 암컷이 있습니다》 편집 후기 예전에 집에서《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가 세 권이 나와 한 권을 선물하면서 ‘그 싱아 내가 다 먹었다'고 너스레;를 떤 …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