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조이스 캐롤 오츠가 알려주는 글쓰기 10계명 "소설이라는 고통의 치유법은 오직 소설뿐이다." 현대 미문학을 이끄는 가장 위대한 작가 조이스 캐롤 오츠 그녀가 알려주는 글쓰기 10계명 50편이 넘는 … 계속읽기→
노벨라 다섯 번째 북콘서트, ‘내 인생의 결정적 순간’ <틈>의 서유미 작가와 <두 얼굴의 사나이>의 강태식 작가가 은행나무 노벨라 다섯 번째 북콘서트에서 들려준 내 인생의 결정적 순간 어느덧 노벨라 … 계속읽기→
조선시대에도 변호사는 있었다!_<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 정명섭 작가 인터뷰 [작가 인터뷰] “작가가 된 가장 큰 이유는 나 자신의 존재감을 찾고 싶어서였습니다.”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의 정명섭 작가 인터뷰 살아도 사는 것 … 계속읽기→
양파 같은 작가, 나오키상 수상작 <사라바>의 니시 가나코 책의 제목도 표지도 여러분들이 선택해주신 나오키상 수상작 《사라바》... 필요 이상으로 감성에 호소하는 파스텔톤의 표지를 입고 출간되었는데요, 900여 페이지에 달하는 두 … 계속읽기→
정확한 ‘사랑’을 바란다,『Axt』(악스트) 4호 편집 후기 작년에 마지막으로 읽었던 책은 프랑스 에세이스트(철학자) 프레데리크 시프테의 <우리는 매일 슬픔 한 조각을 삼킨다>였다. 제목이 오글거려 조금 뒤로 미뤄 놓았었는데, …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