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 틸리에 신드롬’을 일으킨 샤르코 & 엔벨 3부작의 시작 <신드롬E>

아직 5월인데...날씨가 미쳤어요. 올해 처음으로 은행나무는 에어컨을 가동했답니다. 얼음을 아그작 씹어먹으며 시원한 콜라 사진으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요즘 '마릴린 먼로랑 키스'하느라 계속읽기→

노벨라 세 번째 북콘서트,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달의 의지>의 황현진 작가와 <구의 증명>의 최진영 작가가 은행나무 노벨라 세 번째 북콘서트에서 들려준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1. 세상에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