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로 보는 <황금방울새> 줄거리 매일매일 <황금방울새>를 어떻게 여러분께 '잘' 알려드릴까 고민하며 황금방울새를 비롯한 온갖 방울새의 사진을 들여다보고 있는 JIN양입니다. 지난 1월, <황금방울새>의 제목 논의글이 … 계속읽기→
<황금방울새> 한 폭의 그림에서 시작된 매혹적 오디세이 홰에 묶인 작은 새. 노란 깃털의 강렬한 색감에서 묘한 입체감이 느껴지는 왼쪽 그림은 네덜란드 화가 카렐 파브리티우스의 작품 <황금방울새(the Goldfinch)>다. … 계속읽기→
‘프랑크 틸리에 신드롬’을 일으킨 샤르코 & 엔벨 3부작의 시작 <신드롬E> 아직 5월인데...날씨가 미쳤어요. 올해 처음으로 은행나무는 에어컨을 가동했답니다. 얼음을 아그작 씹어먹으며 시원한 콜라 사진으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요즘 '마릴린 먼로랑 키스'하느라 … 계속읽기→
노벨라 세 번째 북콘서트, 나의 연애상담소 <달의 의지>의 황현진 작가와 <구의 증명>의 최진영 작가가 운영하는 '노벨라 연애 상담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 노벨라 세 번째 북콘서트 … 계속읽기→
노벨라 세 번째 북콘서트,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달의 의지>의 황현진 작가와 <구의 증명>의 최진영 작가가 은행나무 노벨라 세 번째 북콘서트에서 들려준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1. 세상에 …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