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가마틀! 너의 이야기가 궁금해. # 1. 무더운 날씨에는 누가 뭐라해도 역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마케터 M군입니다. 상당히 오랜만에 다시 돌아온 것 같습니다, … 계속읽기→
익명의 소설가 10명이 뭉쳐 펴낸 책, 『익명소설』 # 1. 이미 인쇄소에서 나온지 일주일, 일간지에서도 몇 차례 기사가 나왔고, 공중파 방송 뉴스에서도 가볍게 다루었던 책『익명소설』. 하지만 그 누구도 … 계속읽기→
아사이 료에게 소중한 것은 “작가로서의 삶, 트위터, 직장” # 1. 지난 토요일인 21일.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아사이 료와 독자와의 만남 행사가 있었습니다.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무더위 속에서 책을 … 계속읽기→
쏘롱라패스 찍고, 럼두들로 출발!! # 1. 5월의 마지막 날. 무려 서울의 오후 낮 최고 기온이 33℃까지 오른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플라자 호텔 로비에서 진행되는 정유정 … 계속읽기→
클래스는 영원하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월든』& 『시민의 불복종』 # 1. 이것은 인류 역사상 거의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하나의 실험이었습니다. 1845년 3월 한 남자가 빈 몸으로 숲에 들어갔습니다. 메사츄세스주 콩코드 …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