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엮다> 사랑합니다, 마츠다 류헤이와 앤 오다기리 죠 콤비! 안녕하세요. 추워서 지난주까지 겨울 옷 입고 다녔는데 어제 보니 벚꽃이 다 지고 있어서 깜놀한 editor e.입니다. <배를 엮다> 만들다가 봄이 오는지도 몰랐던 … 계속읽기→
아빠 어디가, 마음이 쑥쑥 자라고 있는 아이들, 하지만 :: 아버지의 이름으로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한강에서 자전거 타는 서울여자 놀이'에 푹빠진 편집자 ssol입니다. 괜히 염장질하는 사진 하나 투척.어젯밤에 찍은 완전 신상 사진이라고 … 계속읽기→
<배를 엮다> 1쇄에만 실린 작가님 메시지 안녕하세요. 서교동에 부는 바람에 점심 먹고 들어오다가 날아갈 뻔한 editor e.입니다. 봄바람이 아주... 태풍입니다. 어째 이럽니까. 얼른 진짜 봄바람 살랑살랑 불었으면 … 계속읽기→
사랑은 어디로 가는가, 아직 못다 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편집자 ssol입니다. 오늘 다들 하루 시작 잘 하셨는지요. 저는 요즘 입에 구멍이 1센치는 넘게 난 듯하여, 생각으로는 으아 아무것도 … 계속읽기→
<한밤중의 베이커리> 드라마 시작! 안녕하세요. 편집부 사람들이 아침부터 손에 하나씩 크리스피 도넛을 들고 있는 광경을 목격한 editor e.입니다. 아침부터 단 게 땡기는 것이 다들 …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