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준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베누스 푸디카》 《밤, 비, 뱀》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장편소설 《여름과 루비》, 산문집 《소란》 《밤은 길고, 괴롭습니다》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모월모일》 《쓰는 기분》 《고요한 포옹》 《듣는 사람》 등이 있다. 박연준의 책들 셋 세고 촛불 불기 지음 김화진, 남유하, 박연준, 서고운, 송섬, 윤성희, 위수정, 이희주 분류 국내소설 | 출간일 2025년 6월 23일 사양 변형판 135x210 · 288쪽 | 가격 18,000원 | ISBN 9791167375643 여름과 루비 박연준 출간일 2022년 7월 15일 사양 변형판 128x188 · 264쪽 | 가격 14,500원 | ISBN 979116737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