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은행나무 노벨라

노벨라 세 번째 북콘서트,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달의 의지>의 황현진 작가와 <구의 증명>의 최진영 작가가 은행나무 노벨라 세 번째 북콘서트에서 들려준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1. 세상에 계속읽기→

노벨라 07 <구의 증명>, 사랑은 불행을 공유한다

두 달 전, 은행나무 사내 인트라넷에 아래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은행나무 노벨라 제목, 의견 주세요~] 일곱 번째 노벨라 시리즈 도서로 최진영 계속읽기→

노벨라 두 번째 북콘서트, 관계를 다룬 두 작가를 만나다

노벨라 두 번째 북콘서트 비하인드 스토리에 이은, <마리의 사생활>의 최민경 작가와 <재인, 재욱, 재훈>의 정세랑 작가가 함께 한 은행나무 노벨라 계속읽기→

여섯 번째 노벨라 <달의 의지>, 관계의 끝에 선 남녀의 궤도를 그리다

#1. 두 번째 노벨라 북콘서트를 준비하며 벌써 다음 주면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안 그래도 짧은 2월인데 설날까지 껴있으니, 그야말로 후다닥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