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엮다> 1쇄에만 실린 작가님 메시지 안녕하세요. 서교동에 부는 바람에 점심 먹고 들어오다가 날아갈 뻔한 editor e.입니다. 봄바람이 아주... 태풍입니다. 어째 이럽니까. 얼른 진짜 봄바람 살랑살랑 불었으면 … 계속읽기→
<한밤중의 베이커리> 드라마 시작! 안녕하세요. 편집부 사람들이 아침부터 손에 하나씩 크리스피 도넛을 들고 있는 광경을 목격한 editor e.입니다. 아침부터 단 게 땡기는 것이 다들 … 계속읽기→
<배를 엮다> 미우라 시온은 지금이 전성기 안녕하세요. 말랑 살랑 봄과 너무 잘 어울리는 표지를 책상 앞에 세워두고 일하고 있는 editor e.입니다. <배를 엮다> 표지 컬러가 아주아주 … 계속읽기→
사랑은 어디로 가는가, 사실은… 안녕하세요. 편집자 ssol입니다(으으으으머나,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 하는 ssol...이제 맨날맨날 하겠숴...)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어느덧 3월 중순이에요. 언젠가 편집자 narh 님은 … 계속읽기→
케빈 파워스, ’21세기 헤밍웨이’의 노란 새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편집자 narh입니다. 독자님들 이 표지를 기억하시나요. '21세기의 헤밍웨이'라는 찬사 아래 화려하게 미국 문단에 등장한 신성, 케빈 파워스의 <노란 새>입니다. …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