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편집 후기

선의 반댓말은 악이 아니라 완벽주의래. 이번에 작업한 신간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의 편집 작업이 한창 막바지 단계에 있을 때 만난 계속읽기→

‘지방시’ 김민섭 작가와 만나다…

지난달 24일, 그러니까 아직은 '봄'이라고 말하기는 모호하던 그날 합정역 인근의 작은 카페에서 이제는 더는 시간강사가 아닌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의 저자 계속읽기→

박범신 작가 신작 <유리>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다

“박범신 작가님을 카카오에서 만나게 되다니 ㅠㅠ 유리 할아버지는 ‘맛보기’에서부터 저를 완전히 홀리시네요.” (독자 댓글 중) 한국문학의 거장 박범신 작가의 신작을 계속읽기→

파리도서전 개막과 동시에 프랑스 번역판 <7년의 밤> 출간되다

한 백발의 프랑스 할머니 曰 "한국 소설은 처음이지만 소설 줄거리 요약과 서점 추천 글을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골랐어요." 할머니가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