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와다 요코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82년, 와세다 대학 러시아문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로 이주했다. 1987년, 일본어로 써놓았던 시를 지인의 도움을 받아 독일어로 번역해 『네가 있는 곳에만 아무것도 없다』를 출간하며 데뷔했다. 이듬해에 독일어로 처음 쓴 소설 『유럽이 시작되는 곳』을 출간했고, 1991년 일본에서 「발뒤꿈치를 잃고서」로 군조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일본어로도 작품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이후 독일어와 일본어로 글을 쓰면서 연극과 사진, 그림 등 여러 분야의 예술가들과 함께 새로운 작업을 하고 있다. 독일에서 레싱 문학상, 샤미소 상, 괴테 메달 등을, 일본에서 아쿠타가와 상, 이즈미 교카 상,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 요미우리 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독일 이주자 문학의 중요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영혼 없는 작가』 『용의자의 야간열차』 『유럽이 시작되는 곳』 『개 신랑 들이기』 『데이지 차의 경우』 『구형시간』 『목욕탕』 등이 있다.

다와다 요코의 책들

『Axt』가 묻고 국내외 소설가 10명이 답하다!
분류 비소설 | 출간일 2017년 4월 12일
사양 변형판 152x225 · 372쪽 | 가격 15,000원 | ISBN 978895660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