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여원>, <경향신문> 등 신문사와 잡지사 기자로 일했다. 2006년, 집현전 학사 연쇄살인사건을 통해 세종의 한글창제 비화를 그린 소설 《뿌리깊은 나무》, 2007년, 신윤복과 김홍도의 그림 속 비밀을 풀어 가는 예술적 추리소설 《바람의 화원》을 발표했다. 빠른 속도감과 치열한 시대의식, 깊이 있는 지적 탐구가 돋보이는 소설들은 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한국형 팩션의 새 장을 열었다. 소설 《바람의 화원》은 2008년 문근영, 박신양 주연의 TV드라마로, 《뿌리깊은 나무》는 2011년 한석규, 장혁, 신세경이 출연한 드라마로 방영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천년 후에》(1999), 《해바라기》(2001), 《마지막 소풍》(2002), 《악의 추억》(2009) 등이 있다.
의 책들
소설을 위한, 소설독자를 위한, 소설가들에 의한.
사양 변형판 185x260 · 256쪽
|
가격 2,900원
|
ISBN 9772384367000
모국어의 문학적 유산에 다름없는 미당 천 편의 시를 드디어 정본으로 만난다
사양 변형판 145x205 · 416쪽
|
가격 20,000원
|
ISBN 9788956608877
모국어의 문학적 유산에 다름없는 미당 천 편의 시를 드디어 정본으로 만난다
사양 변형판 145x205 · 412쪽
|
가격 20,000원
|
ISBN 9788956608884
모국어의 문학적 유산에 다름없는 미당 천 편의 시를 드디어 정본으로 만난다
사양 변형판 145x205 · 400쪽
|
가격 20,000원
|
ISBN 9788956608891
모국어의 문학적 유산에 다름없는 미당 천 편의 시를 드디어 정본으로 만난다
사양 변형판 145x205 · 396쪽
|
가격 20,000원
|
ISBN 9788956608907
모국어의 문학적 유산에 다름없는 미당 천 편의 시를 드디어 정본으로 만난다
사양 변형판 145x205 · 444쪽
|
가격 20,000원
|
ISBN 9788956608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