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수출 | 은행나무출판사

2012

3월 제8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전민식 장편소설 <개를 산책시키는 남자> 출간

2011

6월 작가 정유정 서울국제도서전 초청 행사
6월 전 직원 캄보디아 Wokrshop
7월 제7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강희진 장편소설 <유령> 출간
9월 영국작가 알랭 드 보통 방한 Interpark & Naver 강연회 및 와우북페스티벌 사인회 개최
정유정 장편소설 <7년의 밤> 교보문고 등 주요서점 및 조선일보 · 동아일보 등 주요 언론사 ‘올해의 책’

2010

4월 제6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임성순 장편소설 <컨설턴트> 출간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인터파크 선정 ‘올해의 책’

2009

3월 일본작가 요시다 슈이치 방한, 언론 인터뷰 및 보라나비 번역상 시상식 참석
5월 제5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정유정 장편소설 <내 심장을 쏴라> 출간
5월 요시다 슈이치 방한, 독자 사인회 및 서울국제도서전 대담 행사 개최
9월 중국작가 왕안이 방한 기념 기자 간담회 개최
11월 <오픈 이노베이션> 저자 헨리 체스브로 방한

2008

6월 전 직원 대만 Workshop
어린이책 브랜드 “보물상자”로 변경

2007

6월 전 직원 싱가포르 Workshop
11월 은행나무 서포터즈 “와글” 창단

2006

2월 일본작가 요시다 슈이치 초청 독자 사인회
4월 전 직원 태국 Workshop & 태국 Siam Inter 출판사 방문
오쿠다 히데오 장편소설 <공중그네> 종합베스트셀러 1위

2005

<대장금> 시리즈(소설, 만화, 동화) 해외 수출 (일본, 태국, 중국, 대만 등)

2004

4월 마포구 서교동 384-12 현재 사옥으로 이전
11월 대중서 브랜드 “팬덤” 런칭

2003

12월 장비석 장편소설 <소설 손자병법> 문화관광부 우수전자책 선정

2002

5월 홍명보 지음 <영원한 리베로> 전국 종합베스트셀러 1위

2001

어린이책 브랜드 “은행나무 아이들” 런칭

1999

8월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으로 이전

1997

12월 8일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에서 창립

사라바 1

제152회 나오키상 수상작, 2015 일본서점대상 2위, 중앙일보·교보문고 선정 이달의 책

지음 니시 가나코 | 옮김 송태욱

시리즈 오늘의 일본문학 | 분류 해외소설 | 출간일 2016년 1월 18일

사양 변형판 128x188 · 460쪽 | 가격 13,800원 | ISBN 9788956609317

제152회 나오키상 수상작 |
2015 일본서점대상 2위 |
중앙일보·교보문고 선정 이달의 책

사라바 2

제152회 나오키상 수상작, 2015 일본서점대상 2위, 중앙일보·교보문고 선정 이달의 책

지음 니시 가나코 | 옮김 송태욱

시리즈 오늘의 일본문학 | 분류 해외소설 | 출간일 2016년 1월 18일

사양 변형판 128x188 · 428쪽 | 가격 13,800원 | ISBN 9788956609324

제152회 나오키상 수상작 |
2015 일본서점대상 2위 |
중앙일보·교보문고 선정 이달의 책

그들

조이스 캐롤 오츠를 노벨 문학상 후보에 오르게 한 바로 그 작품!

지음 조이스 캐럴 오츠 | 옮김 김승욱

분류 해외소설 | 출간일 2015년 12월 17일

사양 변형판 150x210 · 720쪽 | 가격 18,000원 | ISBN 9788956609690

이동진의 빨간책방 추천 도서 /
리디북스 2월의 추천 작가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8090 지식 노동자가 직접 말하는 공감 100% 우리 청춘 분투기

분류 정치/사회 | 출간일 2015년 11월 6일

사양 변형판 146x216 · 244쪽 | 가격 12,000원 | ISBN 9788956609423

‘지방시’는 작가 자신의 경험을 말한 것이지만, 이는 내가 9년간 경험한 대학원에서의 생활, 그리고 9년간 겪고 있는 시간강사로서의 고민을 옮겨놓은 것이기도 하다. ‘돈 안 되는 학문’을 공부하겠다는 ‘돈 없는’ 대학원생들의 삶은 비루하다. 어찌 저찌 강의를 하게 되더라도 미래가 없는 고난의 길을 헤쳐나가야 한다. 이 ‘흥분할 만한’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이 책은 ‘흥분하지 않은’ 어조로 차근차근 세상에 드러낸다. 게다가 작가는 이 암울한 공간에서도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 자체가 ‘인문학의 힘’ 아니겠는가.
_오찬호 (사회학 연구자, 《진격의 대학교: 기업의 노예가 된 한국 대학의 자화상》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