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의 판타지는 없다!

얼음과 불의 노래 5부 - 드래곤과의 춤 1

원제 A Dance with Dragons : A Song of Ice and Fire book 5

지음 조지 R.R.마틴 | 옮김 서계인

브랜드 은행나무 | 발행일 2013년 9월 11일 | ISBN 9788956607153

사양 변형판 145x208 · 712쪽 | 가격 20,500원

분야 국외소설

수상/선정 월드판타지상 수상작, 로커스상 · 휴고상 최종후보작

책소개

“더 이상의 판타지는 없다!”
‘미국의 톨킨’ 조지 R. R. 마틴 일생의 대역작
제5부 《드래곤과의 춤》 전격 출간

★ 아마존 · <뉴욕타임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1위
★ 아마존 미국 최장기 베스트셀러, 선정 ‘올해 최고의 책’
★ 월드판타지상 수상작, 로커스상 · 휴고상 최종후보작
★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 <USA투데이>  ‘올해 최고의 작가’

‘1500만 독자가 열광한 밀리언셀러’ ‘49개국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석권’ ‘판타지 문학의 새로운 지평’ 등 수없이 많은 화려한 수식어를 지닌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5부 《드래곤과의 춤A Dance With Dragons》(전3권, 은행나무 刊)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드래곤과의 춤》은 미국에서 출간 이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예약판매 1위를 기록했고,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USA투데이> 등 단숨에 각종 베스트셀러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책은 <타임>의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월드판타지상 수상 및 로커스상 · 휴고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조지 R. R. 마틴에게 ‘미국의 톨킨’이라는 영예로운 별명을 안겨준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는 전 세계 판타지 독자들로부터 ‘《반지의 제왕》에 대적할 수 있는 단 한 편의 판타지’라는 찬사와 ‘금세기 최고의 판타지’라는 매스컴의 격찬을 받고 있으며, 1부가 출간된 1999년부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11년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를 원작으로 미국 HBO에서 제작해 방영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얼불노’의 인기 열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49개국의 1500만 명 독자가 읽고, 60개국의 수천만 시청자가 본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는 이미 전 세계인이 공유하는 21세기의 신화가 되었다.

“미국의 톨킨, 판타지의 진화를 이뤄내다”  - <타임>
‘이야기의 힘’이 이루어낸 대중의 판타지, 세계가 읽는 ‘미래의 고전’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가 전 세계 1500만 독자들에게 읽혔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이다. 판타지가 여러 문학 장르 중에서도 최변방에 머물러 있는 한국은 두말할 나위도 없거니와, 판타지 문학의 본고장이라 불리는 영국과 미국에서도 아직은 소수의 독자가 포진해 있는 마니아 장르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살롱닷컴>에 따르면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는 그 어떠한 대형 마케팅이나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오늘날의 어마어마한 성공을 이루어낸, ‘이야기의 힘’을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워싱턴 포스트>는 판타지 문학이 이처럼 대중적인 성공을 이끌어낸 경우는 ‘얼불노’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조앤 K. 롤링의 <해리 포터> 시리즈가 유일하다고 평한다. 다만 롤링은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현실과 가상 세계의 절묘한 조합, 가상 세계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통해 판타지 세계에 친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대거 유인한 반면, 조지 R. R. 마틴의 ‘얼불노’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중세 서양과 유사한 세계관이기는 하나) 작가가 창조해낸 완전히 새롭고 낯선 세계에 독자들을 아무런 설명 없이 풍덩 빠뜨린다. 살육과 배신, 음모와 획책이 난무하는 비정한 세계, 왕이라 하더라도 죽음 앞에선 그저 한 명의 나약한 인간에 불과한 공평한 세계가 바로 마틴이 ‘얼불노’에서 그려내는 세계이다. 앞 부에서 중세 서양을 모티브로 한 웨스테로스 대륙을 무대로 펼쳐지던 ‘왕좌의 게임’은 이제 바다 너머, 에소스 대륙까지 집어삼키며 이 세계의 모든 주민들을 살육과 배신의 향연으로 초대한다.
치밀하고도 섬세한 상상력으로 빚어낸 무한한 스케일의 가상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대서사시 ‘얼불노’ 시리즈를 <타임>은 명실상부 판타지 문학의 기원이라 불리는 《반지의 제왕》에 비교했으며 중화권 독자들은 ‘서양의 《삼국지》’라 부르기도 한다. 20세기에 J. R. R. 톨킨이 《반지의 제왕》을 통해 판타지 문학의 기틀을 닦았다면, 21세기에 조지 R. R. 마틴은 ‘얼불노’ 시리즈를 통해 판타지의 진화를 이루어냄으로써 21세기형 고전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작가 소개

조지 R.R.마틴 지음

조지 R.R. 마틴 – 조지 R. R. 마틴은 탁월한 상상력과 엄청난 흡입력을 지닌 작품으로 판타지 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이다. 1971년 「갤럭시」에 「영웅(The Hero)」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입문한 그는 3년 후 「리아를 위한 노래(A Song for Lya)」로 휴고상을 받았으며, 1979년에는 「샌드킹(Sandkings)」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TV 방송 작가로도 명성을 날린 그는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한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의 집필자로 주가를 높인 바 있다. 「얼음과 불의 노래(A Song of Ice and Fire)」시리즈는 판타지 마니아들로부터 “지난 10년간 발표된 판타지 소설 중 최고의 걸작” 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 책은 이제까지 모두 3부가 발표되었는데, 제1부는 「왕좌의 게임(A Game of Thrones)」 제2부는 「왕들의 전쟁(A Clash of Kings)」이며 제3부는 「성검의 폭풍(A Storm of Swords)」이다. 앞서 발표된 1, 2부는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지난 3년간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에 랭크된 바 있으며, 2000년 10월 31일 발표된 3부는 아마존 사전 주문 부수 1위에 랭크되며 곧바로 아마존 베스트셀러 정상권에 진입했다. 그외 작품으로는 「와일드 카드(Wild Card)」시리즈, 「아마겟돈 래그(The Armageddon Rag)」등이 있다.

조지 R.R.마틴의 다른 책들

서계인 옮김

본명 서현. 번역작가 겸 명지대 객원교수. 명지대와 성균관대 사회교육원에서 동료번역가들과 함께 후진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역서로는 「잃어버린 얼굴」 「패트리어트 게임」 「적과 동지」 「거기에 강이 있었네」 「사티쉬 쿠마르」등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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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서평
[교보문고 북뉴스] 지독하게 리얼한 판타지, ‘얼음과 불의 노래 5’ 『드래곤과의 춤』
출처: http://news.kyobobook.co.kr/today/eyeBookView.ink?sntn_id=7528&expr_sttg_dy=20130830171300
환상도 없다. 영웅도 없다. 선악의 구분도 없다. 마음에 둔 주인공은 다음 권에서 여지없이 죽어나가고, 생전 듣도 보도 못한 고유명사들의 향연에 정신을 못 차리겠다. 등장인물은 또 왜 이리 많은지. 책은 또 왜 이리 두꺼운지. 게다가 시리즈 출간은 왜 이리 더딘지.



하지만 이 모든 불평불만도 새 책이 출간만 되면 쑥 들어가고 만다. 그리고, 시리즈의 완결을 볼 수 있도록 작가의 만수무강 기원 모드도 전환되는 것이다.



수많은 팬들이 목 놓아 기다리던 (현역) 판타지의 걸작,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5권 『드래곤과의 춤』 (전3권)이 드디어 번역, 출간되었다. 원서는 2011년에 출간되었지만 출판사에서 번역에 대한 원성이 자자했던 4권 『까마귀의 향연』 전면 개정판 출간을 준비를 하는 바람에 시리즈 5권의 출간은 미뤄질 수 밖에 없었다고.



판타지라고는 하지만 중세 서양을 연상시키는 ‘얼음과 불의 노래’의 세계는 지독하게 현실적이다. 살육과 배신, 음모와 획책이 난무하는 비정한 세계는 왕이라고 해도 결코 모진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고, 선한 의지만으로는 혼돈의 세계에서 살아날 수 없는, 진정한 ‘성인용’이다. “괴물에 맞서는 요정들의 이야기가 아닌, 돈과 권력, 욕망을 향한 인간들의 진흙탕 속 투쟁의 노래”라는 [타임]지의 한 줄 서평을 보면 책의 분위기를 감 잡으셨는지.
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의 원작으로 국내에서도 팬층을 넓힌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지만 사실 초심자에게 ‘이 책 한 번 읽어 봐’하고 쉽게 권할만한 책은 아니다. 기존 시리즈를 통해 쌓아온 치밀하고 독창적인(즉, 낯선) 세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신 이렇게는 권할 수 있다. 『삼국지』가 분량은 많지만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읽는 게 어렵지 않고, 또 읽어두면 세상이 달라 보이는 것처럼 ‘얼음과 불의 노래’도 『삼국지』 읽는 셈치고 한 번 읽어보라고 말이다.



한편, 작가인 조지 R. R. 마틴은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를 7권으로 완결한다고 했는데, 대체 그 완결을 볼 수 있을 날은 언제가 될지 모르겠다. 5년에 한 권 꼴로 출간되고 있는데, 작가나 독자나 건강관리가 필수일 것 같다. 에휴.





| 박수진 (교보문고 북뉴스)

leftfield@kyobobook.co.kr
[스포츠경향 / 화제의 책] 마니아여 환호하라 '얼음과 불의 노래' 5부출간
출처: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309051942473&sec_id=560101
‘얼음과 불의 노래’ 5부 - 드래곤과의 춤(전 3권)

조지 R.R. 마틴 지음·서계인 옮김/은행나무/각권 700쪽 내외/각권 2만500원



“한마디로 미치고 환장하겠다.”

조지 R. R. 마틴의 <얼음과 불의 노래>(얼불노)시리즈 5부에 해당하는 ‘드래곤과의 춤’ 출간 소식을 접한 한 독자의 반응이다.

최근 수십년간 전세계 장르문학 팬들이 목놓아 기다린 세가지를 꼽으면 조앤 K. 롤링의 <해리포터>와 스티븐 킹의 <다크타워> 그리고 <얼불노>의 마지막장 마침표를 보는 것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70년쯤 시작돼 2004년에야 결말을 맺은 <다크타워 시리즈>(국내에서는 3부 ‘황무지’까지 출간)와 관련해 한 할머니 독자가 “당신 바쁜 건 이해하겠는데, 요즘 내 관심은 온통 죽기 전에 과연 시리즈의 끝을 볼 수 있을지에 쏠려 있소”라고 집필을 독려하며 스티븐 킹에게 보낸 편지 일화는 유명하다.






이제 ‘두 난제’는 해결됐으니 남은 것은 <얼불노>다. 하지만 ‘이제나 저제나’하며 팬들을 애태우기는 <얼불노>도 <다크타워>에 못지않다.

사실 <얼불노>에 대해 기사를 쓰는 것은 적잖은 부담이다. 수많은 ‘덕후’(마니아를 가리키는 누리꾼들의 용어. 일본의 오다쿠가 어원)들이 보기에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꼴’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직 <얼불노>를 잘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아는 체’(?)를 하자면, 조지 R. R. 마틴이 <얼불노> 시리즈를 구상하고 집필을 시작한 것은 1990년쯤으로 알려졌다. 1995년 1부인 ‘왕좌의 게임’이 출간됐으니 어느 덧 20년이 되어간다. 전체 7부작으로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독자들이 ‘원’을 풀기에는 아직 갈길이 멀다. 작가 본인도 양심(?)은 있는지, 서문에 “이번 편이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고 하니 독자들의 ‘기대와 원성’이 얼마나 큰 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얼불노>는 1부 ‘왕좌의 게임’(전 2권) 출간과 함께 전세계 독자들로부터 “탁월한 상상력과 엄청난 흡인력을 지닌 작품으로 판타지 소설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열화와 같은 찬사를 받았다. 세계 유력 언론과 팬들은 “<반지의 제왕>에 필적할 유일한 판타지”라며 그에게 ‘미국의 톨킨’이란 영예로운 별명을 헌사했다.

특히 2011년 시리즈 1부를 원작으로 미국 HBO에서 제작해 방영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얼불노 시리즈>는 전세계인이 공유하는 ‘21세기 신화’의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미드 <왕좌의 게임>.
시사주간지 <타임>이 “돈과 권력, 욕망과 사랑을 향한 인간의 진흙탕 속 투쟁의 노래”로 요약한 이 시리즈는 ‘어른들을 위한 판타지’라는 점에서 <해리포터>와는 다르다. <해리포터>가 현실세상과 판타지 세계를 뒤섞은 것과 달리 <얼불노>는 완벽하게 작가가 창조해 낸 세상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반지의 제왕>에 가깝다. 하지만 <반지의 제왕>이 호빗과 엘프, 인간 등 여러 종족이 함을 모아 절대악과 맞서 싸우는 신화적 세계관을 담은데 비해, <얼불노>는 복잡한 혈연과 봉신 관계가 마치 중세 유럽의 왕권 전쟁을 보는 듯할 정도로 인간 세상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점에서 결정적 차이가 있다.

책은 탄탄한 구성과 탁월한 캐릭터 설정, 완벽한 스토리 라인을 토대로 실제 역사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생생한 현실감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특히 다채로운 인물들을 통해 권력을 둘러싼 숨 막히는 음모와 계략, 배신과 희생, 욕망의 인간사를 흥미진진하게 엮어낸다. 절묘하게 가미된 마법과 환상의 세계는 이야기에 독자들을 몰입시키는 양념이다. 엄청나게 방대한 분량의 이야기를 치밀한 복선과 심리 묘사를 통해 일관되게 끌고 나가는 것은 역시 작가의 힘이다.

가상의 왕국 ‘세븐 킹덤’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음모와 쟁투를 다룬 <얼불노 시리즈>의 5부 ‘드래곤과의 춤’은 4부인 ‘까마귀의 향연’의 뒷얘기가 아닌 같은 시간 대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조연급 캐릭터가 대거 등장해 이야기를 끌고간 ‘까마귀의 향연’과 달리 이번에는 주연급이 다시 이야기의 전면에 등장한다.



조지 R.R. 마틴은 1971년 <히어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장했다. 1974년 <라이라의 노래>로 휴고상을, 1979년에는 <샌드킹>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등 미국을 대표하는 SF·판타지 작가로 명성을 누려왔다. <타임>지가 선정한 ‘2011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얼불노> 이후 세계 장르 문학계에 미치는 그의 영향력은 크다.




미드 <왕좌의 게임>.
국내에서 <얼불노 시리즈>가 출판된 것은 2000년 11월이다. ‘왕좌의 게임’(전2권)을 시작으로 2001년 2부 ‘왕들의 전쟁’(전2권), 2005년 3부 ‘성검의 폭풍’(전2권), 2008년 4부 ‘까마귀의 향연’(전2권)이 각각 출간됐다. 하지만 권당 700~800쪽(최고 900여쪽)에 이르는 엄청난 분량 탓에 판매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주저하는 출판사를 움직인 것은 ‘덕후’들이었다. 출판사에는 “후속권을 왜 빨리 내지 않느냐” “번역이 틀렸다”는 등의 요구와 질타가 쏟아졌다고 한다. 때 마침 미드 <왕좌의 게임>이 국내에도 방송되며 책 판매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출판사로서는 전화위복이 된 셈이다.
[씨네21 / 도서]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5부
출처: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4321
‘얼불노’ , 그러니까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를 열렬히 지지하는(드라마든 책이든 양쪽 다든!) 팬들에게 유일한 소원이 있다면 저 끝내주는 이야기꾼 조지 R. R. 마틴의 만수무강 아닐까(최소한 완결 전에는 절대 돌아가시면 안돼!). 기껏 등장인물에 애착을 갖게 만들어놓고 죽여버리는 이 매정한 작가의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5부 <드래곤과의 춤>이 3권으로 출간되었다. 책 두께만큼 시간과 책장을 비우시길.
[매일경제] 이주의 새책 (9월 14일자)
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848676
◆ 드래곤과의 춤 / 조지 R. R. 마틴 지음, 서계인 옮김

조지 R. R. 마틴의 판타지 대작 `얼음과 불의 노래` 5부가 출간됐다. 권력을 둘러싼 음모와 계략, 비정한 배신과 숭고한 희생, 욕망으로 가득한 파란만장한 인간사를 흥미진진하게 그려 나간다. 은행나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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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뵤오
    2014.06.03 9:29 오후

    양장본 안나오나요…까마귀의 향연까지 모두 양장본으로 구입했는데…드래곤과의춤은 아직 소식이 없어서요?